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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나의 건강상태는? 질병알아보기

 

 

손톱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게지만  일상적인 동작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우리신체의 일부입니다. 손톱은 있어서 손끝을 보호함은 물론, 손가락을 사용한 섬세한 동작을 할 수있으며,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피부병 이외에 내과 질환이 의심되는 일도 있으므로 평소에 체크하여 컨디션 관리를 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손톱으로 보는 건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톱에 나오는 다양한 질병과 대처법

손톱에 나오는 색이나 증상에 따라 병이나 나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지만 이는 '의심'이 될뿐이지 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손톱에 세로 선이나 근육 같은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노화 현상의 일종이라고합니다. 연령을 거듭하면 아무래도 몸의 수분과 보습이 부족해져 안쪽이 노화가 됩니다. 피부로 말한다면 주름과 동일합니다.

손가락을 부딪 치거나하면 손톱에 흰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얼룩과 같은 것이므로 특별히 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등으로도 손톱에 가로줄이 생길 수 있으니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로선은 노화 현상이라고 했지만, 선이 울퉁불퉁하고 요철이있는 경우에는 위장과 소화에 문제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한 번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의 모양과 색깔에주의 해 보자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윤기있는 핑크색을하고 있습니다. 붉은 빛이없고 흰 경우는 빈혈이나 간 질환이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하얗고 탁한 손톱입니다. 이들은 만성 간염 · 간경변 · 간암의 경우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합시다.

반대로 빨간색 너무 강하면 동맥 경화나 다혈증이,  적자색는 호흡기 및 심장 질환 · 뇌출혈 의심될 수 있습니다. 손톱에 검은 선이 세로로 들어가 있으면 암의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 매의 부리처럼 되어있는 경우 당뇨병이 의심되며 매니큐어 등을 바르지 않았는데 손톱이 노란 경우 담즙 분비 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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