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나 벌레에 물렸을때, 모기에 물렸을때 응급처치법입니다.

 

진드기나 벌레에 물렸을때, 모기에 물렸을때 응급처치법입니다.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 도어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산과 강 등 자연과 함께 하는 레저는 기분이 좋고 건강에도 좋은대요.

그러나 자연 속에서 벌레에 물리거나  뜻밖의 사고가 생기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오늘은 벌레에 물렸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어떤 벌레에 물려도 결코 긁지 않는다.

 

야외에있는 벌레도 다양하지만 가장 많은 해충의 하나는 모기입니다. 모기에 물린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피를 빨아 때 입에 바늘 끝에서 마취 성분이 들어간 침을 내고, 사람과 동물이 피를 빨아 졌음을 알 수 없도록하고 있습니다. 그 타액의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되므로 잠시 후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기에 물린 가렵고 되어도 절대로 긁지 않는 것입니다. 긁으며 손에 붙은 잡균이 조준 된 부분으로 옮겨 버려, 붓기와 화농 등 이차 감염을 일으켜 더욱 증상이 악화되어 버립니다. 아이가 무심코 긁어 버리는 경우 반창고 등을 펴고 환부에 손이 닿지 않도록합시다.

 

 

 

깨끗한 물로 씻어 차게만든다.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먼저 물린 부분을 물로 씻어보세요.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하면서 잡균이나 독 등을 씻도록합니다. 만약 물이 근처에 없는 경우에는 응급 처치로, 녹차나 우롱 차 등으로 씻도록 해주세요.

통증과 가려움을 잡으려면, 얼음으로 차게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사람의 피부는 10 ℃ 정도가되면 감각이 없어지고 아픔도 가려움도 느끼지 않게됩니다. 따라서 얼음으로 차게 것이 가장 좋은 대책입니다. 만약 얼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차가운 쥬스 나 맥주 캔 등을 환부에 대어 차게하면 좋습니다.

 

꿀벌과 유충에 물렸을 경우의 응급 처치

 

벌과 애벌레 등 비교적 큰 바늘을 가진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먼저 피부에 바늘이 남아 있지 않지만 확인하여 바늘이 남아있는 것 같으면 제거합니다. 가능하면 손으로 잡는 게 아니라 테이프 등을 사용하여 바늘에 닿지 않도록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말벌에 물렸을 경우 중증 인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열이 나거나 몸에 힘이 없어 쓰러진 경우에는 구급대에 연락하여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체질의 아이 등은 최악의 경우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 돌아 가면 소독약으로 소독하고 항연고제를 발라 둡시다. 가려움이나 통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급증하고있는 진드기도 요주의!

 

최근 급증하고있는 것이 진드기에 의한 건강 피해입니다. 진드기는 야산 어디에나 있고, 사람이나 동물이 만지거나 가까이 날아 옮겨 물리거나 피부 안에 비집고 들어가 기생합니다. 진드기에 물린해도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거의없고, 증상이 나오기 시작은 며칠 후입니다.

진드기의 경우에는 진드기가있는 바이러스 문제입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라는 병 등을 발병하고 발열이나 설사, 두통 등 상당히 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드기가 피부에 들어가면 피멍 같은 덩어리로 보입니다. 그러나 결코 무리해서 손으로 떼지 않도록 하십시오. 진드기의 체액 속에있는 바이러스가 상처로 감염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드기가 피부에 들어간 경우는 당황하지 않고 핀셋 등으로 진드기의 몸을 잡지 않게 가지고 갈거나 불안하면, 피부과 등을 진찰해 없애달라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웃 도어 레저에 나갈 때, 벌레에 물렸을 경우를 생각하여 소독약이나 방충제 등을 미리 준비해 가지고 나가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연 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모험심이 솟아 재미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비약을 다시 확인하고 야외 활동을 즐기도록 해주세요.